안녕하세요~!샤오정입니다!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가신 서진규님의
자서전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자서전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서진규
그녀는 1948년 경상남도 어촌 작은 월내에서 출생하여 기회를 찾아 서울로 상경하여 영어잡지,가정교사를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된후 1971년 미국 식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된다
미국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로 인하여 그 해 미군으로 자원입대를 하게된다
독일,요르단,일본,한국을 돌아다니며 근무를 하고 군인과 학업을 병행해 대학을 복무 중 졸업했고 하버드 대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예순이 되는 16년 2006년 박사학위를 받는다
저자의 책 중 인상 깊었던 구절)
-현실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현실을 바라보는 사람의 눈의 의하여 죄우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현실을 보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미친사람이라고 무시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울고 웃고 괴로워하고 즐거워 한다
미친사람의 현실과 정상적인 사람의 현실, 그 중 '참된 현실이'어느 것인지 누가 단언할 수 있겠는가
-나를 파악하고,장악하고,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은 이룬 셈이다
그런 후엔 '죽을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나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물이 반쯤 차 있는 컵'으로 비유할 수 있듯이 자신의 마음가짐을 통해 현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시각만 달라져도 힘이 생긴다
-세상에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지만,일단 자기 자신과 합의가 이루어 지면 가장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게된다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갈등은하나하나 제거가 되게되고,하나의 목표만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바로 꿈을 보는 자기만의 눈이다
실천해야하는거)
무엇인가를 도전하기 전에 다음 3가지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1.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느낀점)
누구에게나 고난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상황속 '좌절'을 할 것인지 '희망'을 갖을 것인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희망을 선택했다면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인내'와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대단한 노력이
'희망'과 같이 해야 빛을 발한다
물론 좌절을 선택하는 것이 희망을 선택하여 고난을 감당하는 것 보다 더 순탄한 과정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희망과 노력을 택해야 한다 생각한다
나는 고난 속 좌절이 아닌 희망을 가지고 고난을 인내하며 기회를 발견할 용기가 있는가?
의문을 던지며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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